사천면 사천진리에 있으며 길이 800m, 1만6천㎡의 백사장이 있다. 특히 사천항이 옆에 있어 횟집에 많아 싱싱한 횟감을 싸게 살 수 있고 맛 볼수 있으며, 바닷물이 얕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깨끗이 단장한 민박집이 있어 몇칠동안 지내기에도 좋은 곳이다. 사천항에서 바다 낚시도 즐길 수 있고 강원도 요트장이 있어 이국적인 맛을 느낄수 있다.
연곡면 동덕리에 있으며 길이 700m, 5만6천㎡의 넓은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울창한 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야영지로 최적이다. 소금강과 진고개에 흘러 내려오는 맑은 연곡천에서 은어를 낚는 즐거움과 물장구 치고 노는 개구장이들, 쪽대로 고기잡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본다.
동해안 최대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며 강문동, 안현동에 있고 시내에서 북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되는 곳에 동해의 창파를 가득 담고 펼쳐진 명사오리이다. 모두들 삼키기라도 하는 긋 밀려오는 파도, 이를 쓸어 안는 길이 1.8km, 면적 1.44km의 하얀 모래밭과 외부와의 세계를 차단하는 듯 둘러 쳐진 송림병풍 4km는 정과 동의 조화로 경포해수욕장 특유의 아름다움이다.
경포호 옆에 경포해변은 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경포호, 경포대와 함께 1982년 6월 26일 해안관광지로 지정되었다. 휴가지 1순위로 동해안을 대표하는 경포해변은 시내에서 북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 되는 곳에 동해의 창파를 가득 담고 펼쳐진 명사오리이다. 신나게 너울질 하는 푸른 파도와 이를 넉넉하게 쓸어안은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시끄러운 일상을 조용히 차단하는 울창한 송림병풍의 조화가 해변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은 경포호 주변에 위치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디슨의 발명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방문하기에 적합한 관광지이다. 도슨트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발명품과 전시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더 높일 수 있다.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에 들어서면 총 3개의 전시관과 음악 감상실, 전망대, 휴게 전시관을 둘러 볼 수 있으며, 에디슨 과학박물관은 두 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디슨이 발명한 각종 생활용품과 가전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경포대’ 주변에는 ‘경포해수욕장’과 ‘경포호’가 주변관광지로 위치하고 있으며, ‘경포해수욕장’ 일대는 특히 해가 바뀌는 1월 1일에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일출을 보기 위해 방문하므로 미리 숙박지를 예약해 두기를 바란다. 또한, ‘경포호’와 인접한 ‘초당동’의 ‘초당두부’는 강릉의 별미로 강릉 관광객에게 적극 추천하는 음식으로 꼭 먹어보길 바란다.
‘선교장’은 99칸의 전형적인 사대부가의 상류주택으로 개인소유의 국가문화재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선교장’은 300여 년 동안 원형이 잘 보존되어온 전통가옥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조선시대 당시의 가옥과 문화를 보여주는 관광지로 관광객에게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하슬라아트월드’은 연중무휴이며 관람료는 30인 이상 단체와, 지역주민, 경로분들에게는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이곳은 동해, 정동진, 통일공원 방면으로 우측방향으로 이동하고 좌회전 하면 눈에 보인다. ‘하슬라아트월드’에서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다양한 주제로 한 작품전시를 하며,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안목해변 위로 올라가다보면 강문해변, 경포 해변이 차례차례 나온다. 따라서 강릉 관광을 시작하려면 안목 해변에서 시작하는 것이 여행코스를 순조롭께 짜는데 도움이 된다. 안목해변에서 커피를 마신 뒤 강문해변쪽으로 올라가 허기를 채우고 포토존에서 사진들을 찍은뒤에 경포해변으로 올라가 경포호수를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주문진까지 들러주면 강릉 해변의 대미를 대부분 구경할 수 있다.
‘오죽헌’은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의 외가로 유명해진 강릉의 대표 유적지이다. ‘오죽헌’에는 율곡의 영정을 모신사당인 ‘문성사’와 율곡이 태어난 몽룡실과 율곡의 유품소장각인 ‘어제각’ 그리고 ‘율곡기념관’과 율곡 일가의 ‘유품전시관’ 등이 있다. ‘오죽헌’은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건축학적인 면에서도 가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